#WWDRunway
모스크바 패션위크(mbfwrussia)가 오늘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WWD KOREA는 마지막 날의 런웨이 현장을 지키며 이번 시즌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이 흐름을 이어, 다음 시즌 더욱 새로워질 모스크바의 런웨이를 기대합니다.
1) 건축적인 라인과 정제된 비율을 통해 예술과 맞닿은 테일러링을 구축하는 Soroka On Course(sorokaoncourse). 아버지의 옷장에서 시작된 서사를 바탕으로, 남성복의 규범을 브랜드만의 개성으로 풀어냈습니다.
2)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그래픽을 강조하는 ZOTĒME(zoteme). 화가 쿠즈마 페트로프-보드킨에서 영감을 받아 회화적인 무드를 표현했습니다.
3) 실험적인 디자인을 통해 동시대 여성의 유쾌하고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Kiri(kiri_brand). 이번 컬렉션에서 예측 불가능한 하루를 강점으로 삼는 여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4) Sol Selivanova Olga(solsince2013)는 여성의 내면과 정체성에 집중합니다. 옷의 구조와 숨은 디테일을 드러내며 본질에 주목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5) 스트리트웨어와 아방가르드를 결합한 룩을 선보이는 Ivan Kutuzov(ikutuzov_fshn). 소비에트 시대 텍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그래픽 패턴과 워크웨어 무드로 현대적인 ‘남성 유니폼’을 제안했습니다.
6) 자신감과 관능, 개성을 중심으로 주체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풀어내는 Li Lab(li.lab). 1980년대에서 영감을 받아 강한 실루엣과 선명한 컬러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Editor: Seungye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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