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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꽃이고 누가 사람이게요? 꽃다발보다 더 향기로운 남자, #김선호(seonho__kim)가 앳킨슨 1799의 여섯 가지 향수와 함께했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은 향으로 꼽은 것은 ‘샤인 디스파이트 에브리띵(Shine Despite Everything)’. “우디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났어요. 향을 맡았을 때 떠오른 잔상이 오래 남더라고요. 살과 공간에 머무는 향이 특히 좋았어요. 다른 촬영장이나 연극 연습실에서는 또 어떤 향이 남을지 궁금해요.” Beauty Editor 정혜미 Feature Editor 고영진 Photo 김선혜 Hair 박미형(글로스) Makeup 김도연 Stylist 박선용 Prop Stylist 권도형 Assistant 천유경 Design 한상영 #제작지원 #APRILISSUE #COVER #KIMSEONHO atkinsons1799.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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