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한
#BTS 의 컴백 무대.
#광화문광장 을 들썩이게 만든 BTS ‘
#아리랑’ 퍼포먼스만큼이나 무대 속 의상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단순한 스타일링이 아닌,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 가 맡아 제작했습니다. 이번 룩의 키워드는 ‘LYRICAL ARMOR’.💜
조선 초기 전통 갑옷과 한복 구조에서 출발해 직선과 곡선이 교차하는 비대칭 패턴, 흐르는 듯 떨어지는 드레이프, 의도적으로 드러낸 봉제선 등 여기에는 한국적인 감정인 ‘한’도 담겼습니다.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해온 역사를 바탕으로 혼란의 시대를 지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영웅’의 서사를 완성한 것이죠. 특히 이번 무대는 단일 콘셉트를 넘어, 영웅, 예술가, 설계자, 소리꾼, 시인, 도령, 개척가로 멤버별 캐릭터까지 촘촘히 설계됐다고 하죠.
전통, 그 위에 미래적인 감각을 덧입힌 이번 의상. 지금의 BTS가 말하는 ‘한국성’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멤버의 룩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Digital editor 제혜윤
Images netflixkr, songzio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