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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지원 오늘 낮, 서울에서 펼쳐진 코스(cosstores)의 26 봄, 여름 쇼. 이번 컬렉션은 코스 특유의 절제미와 서울이라는 도시가 가진 역동적인 에너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한 편의 건축물 같은 컬렉션이었는데요. 80년대의 여유로운 실루엣을 현대적인 테일러링으로 재해석한 오버사이즈 수트부터, 서울의 빛과 조응하는 은은한 뉴트럴 톤의 컬러 팔레트까지. 특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린 구스타프슨이 제시한 리넨과 실크, 가벼운 레더가 조화를 이룬 텍스처의 변주는 미니멀리즘 속에 숨겨진 입체적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현장에는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을 비롯해 배우 홍경, 신혜선, 김소현, 최수영, 이동욱, 미야오 엘라, 세븐틴 부승관, 모델 아이린 등 전 세계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서울의 역사적 배경과 미래적인 디자인이 만난 코스 26 S/S 컬렉션의 피날레를 WWD 코리아의 시선으로 확인해 보세요. Editor: Hyunwook Joo #WWDKOREA #COS #COSSS26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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