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레쥬(courreges)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디 펠리체(nicolas.difelice)와 결별합니다. 그는 약 5년간 꾸레쥬를 이끌며 다시 주목받는 하우스로 만든 주역이었습니다.
니콜라 디 펠리체는 비닐 재킷, 고고 부츠 같은 시그니처 아이템에 젠더 플루이드 감각을 더하며 꾸레쥬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또한 향수 라인을 다시 선보였고, 백과 액세서리 카테고리를 키운 점도 눈에 띄는 성과였죠. 특히 지난 26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는 창립자 앙드레 꾸레쥬의 디자인 코드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그의 스타일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습니다.
그는 “개인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해”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고, 후임 디렉터는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인데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발표를 앞둔 가운데, 꾸레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관심이 모입니다.
Editor: Hyunwook Joo
📷: Courrèges
#WWDKOREA #Courrèges #NicolasDiFe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