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pixel
뮤지컬 #OperationMincemeat 후기🍋 영국 웨스트엔드를 평정하고, 뉴욕 브로드웨이까지 노란색으로 물들인 민스미트의 저력! 런던산 원조 위트의 맛이 장난 아닙니다.😂 📖 2차 세계대전 실화를 블랙 코미디로? 뮤지컬 ‘작전명 민스미트’는 2차 세계대전의 실화를 블랙 코미디와 풍자로 절묘하게 뒤틀었는데요. 극의 속도감 덕분에 방대한 역사적 사실을 단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게 엮어낸 극본이 매력적입니다. 🖼️ 미니멀리즘의 극치! 조명의 힘💡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오피스 데스크와 의자' 몇 개로 잠수함, 해안가, 작전 본부를 순식간에 만들어냈는데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연출이 수백만 달러짜리 세트보다 강력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조명 디자인의 경우 큰 변화들이 많게 느껴지도록 잘 디자인 되었고, 긴박한 작전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직선을, 감정적 넘버에서는 몽환적인 색감을 사용해 공간의 제약을 극복했어요. 🎵 장르의 경계가 없는 넘버의 향연 전형적인 뮤지컬 넘버를 기대했다면 오산 그 자체! 힙합, 테크노, 글램 록, 서정적인 발라드가 한 뮤지컬 안에 공존합니다. 특히 나치 장교들이 부르는 테크노 넘버는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중독성 있는 빌런 송"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틱톡 챌린지 열풍까지 일으킬만 하더라구요. 👯 5인이 연기하는 80~90개의 캐릭터 이 공연의 최대 '덕질' 포인트! 단 5명의 배우가 안경 하나, 모자 하나로 성별과 국적을 넘나들며 80~90개의 캐릭터를 연기하는데요. 캐릭터 간의 간극이 클수록 관객들의 환호성도 커지는 기분이였어요. Tip🍯: 극 중 대부분 말이 굉장히 빠르고 영국 영어 엑센트가 강해서 영어 듣기에 약하신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이 점 꼭 참고해서 예매하시길 바랄게요!👍 📍 극장: Golden Theatre, Broadway 🔥모르면 나만 손해인 공연&전시 이야기 🦸‍♀️oli_via_bae 팔로우하고 놓치지 마세요! #공연추천 #Broadway #뮤지컬 #뉴욕여행

 366

 366

    Suggested Credits
    Tags, Events, an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