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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초연 뮤지컬 #캐빈 솔직 후기 🖋️ CAST: #하도권 #정동화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보이스 오브 햄릿: 더 콘서트>, <르마스크>등 다양하고 퀄리티 있는 작품을 선보여 온 #이모셔널씨어터 의 공연 개발 프로젝트 랩퍼토리(LABpertory) 두 번째 시즌 선정작 뮤지컬 <캐빈> 드디어 관람하고 왔습니다!🥹 미니멀하지만 임팩트 있는 무대&조명 디자인이 극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미스터리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었고, 두 인물의 심리와 상황에 깊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하도권 배우님과 정동화 배우님 두 분 모두 다 말이 필요 없는 실력자이신데 연기 합 까지 좋아서 극 속의 세계에 깊이 들어갔다가 천천히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상상도 못 한 결말의 충격과 감동의 여운이 진한데요, 트리거적 요소들이 극에 있는 편이니 사전에 그 점은 인지 하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생동안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 중에서 무엇을 기억하고 살아 갈 것인지,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은지 되돌아보게 되는 감동적인 극이었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예매하러 달려 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시놉시스] “쏟아지는 폭우, 우리는 오두막에 갇혔다.” 폭우가 내리는 어느 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낡은 오두막. 눈을 떴을 때 기자 데이와 제약사 직원 마이클은 이미 이곳에 있었다. 두 사람은 누가 자신들을 이곳에 가두었는지 생각하며 한 가지 결론에 다다른다. 그 끝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이대로 포기하지 않는 두 사람. 어떻게서든 오두막을 탈출하고 진심을 전하려는 과정을 통해 인간적인 연대를 키워간다. 그러나 오두막을 뒤흔드는 알 수 없는 사건이 거듭되며 데이와 마이클은 이 오두막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는데... 무엇이 그들을 오두막에 가뒀을까? 대체 이 오두막은 무엇인가? 과연 그들은 이 오두막을 탈출할 수 있을까? [공연 정보] 공연명: 뮤지컬 캐빈 공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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