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도시 샌프란시스코 여행 루트에서 잘 모르시는 아름다운 공간 !
1. Palace of Fine Arts
공연, 오케스트라, 대형 이벤트가 열리는 곳이자
다수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이기도 하고,
프롬 시즌·졸업 사진·웨딩 촬영 명소로 손꼽히는 곳!
1915 파나마-태평양 만국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건축물로,
고대 로마 신전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어요.
특히 물가에 반사되는 돔과 코리전도 기둥이 예술이고
더 록, 버티고 등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클래식 포토 스팟이에요.
2. Legion of Honor
Golden Gate Park 안의 드영 뮤지엄과
시스터 뮤지엄 인데, 모마와 드영은 익숙하더라도
이곳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파리 세느 강 근처 상징적인 건축물인 (드 라 레지옹 도뇌르)를
본떠 만든 건축물이 샌프란 바다위 언덕에 위치해
마치 아주 먼 프랑스 샤또에 온 기분이었습니다.ㅎㅎ
입구에 들어서면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맞이하고,
입장 후 이어지는 <지옥의 문>, <세 개의 그림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댕 컬렉션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어요.
미술관 뒤쪽에서는 언덕위 태평양 뷰 + 골든게이트브리지 뷰가
한 번에 보여요. 샌프란에서 이렇게 클래식한 뷰, 흔하지 않으니
꼭 들려보시길 - <3
테크 도시 이미지 뒤에 이렇게 클래식한 공간들이 많다는게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우리 드레스 입고 방문해서 더 뜻깊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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