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문학, 대중매체, 개인의 것 다양한 이름으로 자리해요.
어떻게 소비 할 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변치 않는 사실은 이찬혁의 노래처럼
잃어버린 사랑, 감정과 감성을 끌어올려
삶의 밀도를 느끼게 해 주는 게 예술의 묘미 인것 같아요.
우리가 현실에 집중하는 삶에서
잠시 환기 할 수 있는 매개체로
직접 즐기지 않더라도 화면으로 넘어서
마주 하는 것만으로도요 :)
무엇이나,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오롯이 작가 본연의 목소리를 세상에 던지고,
타자는 작품 앞에서 각자의 감정과 시선으로
마치 오랫동안 기다려온 인연을 만난 듯
벅찬 순간을 마주하는 미지와 무한의 세계 🌍
디자인도 결국 창작 이잖아요. 저는 이런 시간들이
제품을 만들 때 깊이로 이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특색있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여쭤봐 주시는데 그런 부분들을 여기서 배워요.
나잇 이벤트에서는 낮에 본 작품이
다시 대화로 살아나는 순간들에서
유의미의 본질을 느끼게 된달까요~?
단순히 작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서로의 삶을 나누는 들숨과 날숨, 잠깐의 순간에서
각자의 일상이 곧 많은 연결로 이어져
이해와 공감을 나누며 자라나는 것 같아요
성장은 사는동안 무한하고 🪷
물론 페어의 목적은 시장의 부흥이지만,
에너지들이 모일 때 그 시장이 더 커진다고 믿어요.
수요는 대중성에서 이어지니까요
‘왜 지금 이 작품을 보여주고 있을까’를 묻는 자리이자,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아가고 있는가’를 체험하는
무대가 아닐지☘️🙋🏻🪽
갤러리 오너 지인들이 일로서 마주하는 아트는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할 수 없다는 말에
모두가, 무엇이던 현실과 너무 밀접해지면
그렇다고 말해줬는데,
다들 예술의 본질을 지켜져야 생태계와
시장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는 바램입니다 🌌
Special thx to javiermartinart for the inv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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