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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 다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 하시나요? 7월 셋째 주 부터 구매 해 주신 고객님들께 직접 만든 스크런치를 보내 드리고 있는데요🪡🧵💌 광복절을 생각하면 우리 세대는 이젠, 너무 까마득하고, 직접 경험하고 보지 않았기에 때때로 그 가치를 깊이 느끼지 못하지만 그때의 희생과 노력들 덕분에 현재 누릴 수 있는 자유가 존재 하듯이, 이 일을 7년 정도 하면서 또 다른 확장에 대해서 고민 하던 작년 갭이어, 또 다른 책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던 것 같아요. 쉼 없이 달리다, 잠시 숨을 고르며, 커머스와 의류업계의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됐어요 저를 오래 보아 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항상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행동이 제한되고 느려지는 편이라 현실적인 행동력을 더하고자 일부러 생각을 줄이려고 무던히 노력하며 지난 일부의 시간들은 앞만 보고 달렸거든요.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생기는 후회를 실수나 실패보다 싫어해 커머스 업의 분야 역시 저의 최선의 노력을 해봤던것 같아요. 그 세계에서 배운 점도 정말 많았지만, 역시 사람은 나대로 살아야 편안 하잖아요. 배운 것은 활용하되, 제 방식이 편안 하더라구요. 사회에 나와서 만나고, 이제는 몇 년 된 친구가 된 지인들과, 다음 목표와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걸 피부로 깨닫게 됐었어요. 대부분 저와 같이 20대, 30대를 사업에 바친 이들이고, 다들 얼마정도에 엑싯 혹은 어떤 금전적인 규모의 확장의 목표가 있었어요. 제가 그 질문을 받았을때 저의 목표는 그냥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는 것이라고 답변했어요. 하지만 최대한 오래 하는 거요☘️ 롱런 하는 거죠. 많은 돈을 벌어서 여유를 즐기고, 또 다시 시작하고 이런 행복보다는, 전 그냥 계속 생산적이고 싶었거든요. 각자의 가치와 행복의 기준은 다르지만, 저에게는 제 자신 그대로의 것들, 제가 좋아하는 걸 누군가와 지속적으로 나눈다는 가치가 돈으로 환산되는 금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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