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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의 딜레마 🪞🌌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꼭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있죠. 바로 ‘외부 에너지와의 교류’예요. 모든 관심이 꼭 사랑으로만 다가오진 않잖아요? - 다들 한 주 잘 마무리하셨나요? 저는 몇 주 전부터 기다려온 행사들 덕분에 행복한 주말을 보냈어요! 이제 즐거운 주말이 지나고 🎼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해야 할 시간인데, 왠지 벌써부터 살짝 지치고, 아쉬운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준비해봤어요. 🙋🏻‍♀️ 저는 앞에서 하지 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않으려고 해요. 하고 싶은 말은 언제나 직접 당사자와 대화하려고 해요. 미성숙한 20대 초반엔 저도 이런 게 참 서툴렀고, 행동도 빠릿빠릿 해야 신뢰로 연결이 되는데, 그러지 못했던 순간이 많았어요 몇 해를 지나고 나서야 조금씩 익숙해진 것 같아요. 지금의 제 대화법은 때로는 직설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게 오히려 예의라고 생각해요. 이유는 제가 어릴적에 느꼈던 것들 때문인데요,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는 건 결국 ‘진심’이더라고요. 당시엔 몰랐지만, 이상하게 불편하게 느껴졌던 말, 괜히 마음에 오래 남았던 말들 속에서 오히려 진심을 발견했던 순간이 많았어요. 남에게 하기 불편한 말도 끝까지 노력해 진심을 표현하는게, 나 자신에게도 진심 일 수 있다는 일관성을 말하기도 하니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여러분도 공감하실지도 몰라요 :) 결국 사랑이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건강한 자기애는 내 삶의 중심을 지탱해주는 든든한 축이 되어주니까요. 그렇다면 어떤 관계든, 어떤 교류든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소화해서 더 넓게 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삶에 불만이 많거나, 감사함이 흐릿하게 느껴질 때 항상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지부터 돌아봐요. 예를 들면, 몸을 위해 일찍 자기로 해놓고는 늦게까지 일하고 피곤해하고 징징대는 내 모습을 마주할 때처럼요. 제 경험을 돌아보면, 중심이 흔들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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