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제막 조금이나마
더위가 가셨다고 들었어요 !
올해가 역대 최고 열대야와 더위를 기록했다고 하던데
저의 여름은 무덥진 않았으나 추웠답니다 🥶
”내가 겪은 가장 추운 겨울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낸 여름이었다.“
마크 트웨인이 샌프란 방문 후 남긴
명언이죠 ㅎㅎ 이처럼 6,7,8 여름이
비교적 추운 샌프란 !
팔로알토쪽이나 남쪽으로 내려가면 20도안팍을
유지하는 여름기온이지만 샌프란 시티와 북쪽은
바닷가와 가까워 안개가 잦고, 보통 10-20도
이내를 왔다갔다 하며 바닷바람이 강해
우리나라로 치면 늦겨울 초봄인 2-3월 날씨와
흡사해요 ! 6월초에 와서 이렇게 8월까지 삼개월간
샌프란에서 지내며 인생 가장 추운 여름을 보내봤지만
와중에도 즐거움으로 추억되었던
outsidelands ✨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골든 게이트 파크에서
개최되는 샌프란의 가장 큰 애뉴얼 뮤직 페스티벌로
한국의 서재페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
tyla danielcaesar gryffin
sabrinacarpenter postmalone 까지
최애 아티스트들 보고 에너지 충전 🌈🌡️
두근두근 페스티벌데이 위해선
특별함이 빠질수 없는데 미국에서는
괜찮은 메이크업 샵 만나기도 어려운지라
#버뮤즈365메이크업kit 와 함께 외출전
5분투자로 톡톡- 얹어 쉽게
#셀프메이크업 해서
더 의미있었어요 ✨🦋
일상으로 가져가서 오래 추억하며 부스트가 되어줄
추운 날씨 속 열기 가득 했던 8월초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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