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는 사람들 중에는 오직 데뷔만을 꿈꾸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단역부터 시작해서 이곳까지 왔으니 성장했고, 성공한 배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시기로만 따지면 성공의 기분을 느끼던 때도 지나간 것 같아요. 지금은 성공의 기쁨과 행복을 넘어, 같은 마음으로 계속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커요. 그 마음이 아주 큰 자극제가 돼요.”
뮤지컬, 연극, 영화, 드라마 모두를 섭렵한 배우. 역대 가장 사랑받은 ‘엘’로서 두 번째 <데스노트> 무대에 서고 있고, 오는 4월 29일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 공개를 앞두고 있는 김성철은 스스로 충분한 성공과 성취를 이룬 배우라고 말합니다.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지금은 가진 그릇의 크기를 키우기보다 무엇을 담을지 고민하는 시기라고요. 최근 몇 년 동안 쫓고 쫓기는 인물을 연기해온 김성철은 이제 밝고 사랑스러운 작품에도 갈증을 느낀다고 말했는데요. 더 나아지기 위한 고민을 놓지 않는 김성철이 보여줄 다음은 어떤 모습일까요? 바자 4월호와 웹사이트에서 그 힌트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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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데스노트 #골드랜드
Editor 고영진
Photographer 이소정
Hair 이민아
Makeup 이은경
Stylist 박선용
Assistant 정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