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그랑 팔레를 가득 메운 사람들.🇫🇷 이유는 단 하나, 제16회
#소에르메스 (Saut Hermès)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매년 파리에서 열리는 소 에르메스는 승마를 스포츠 그 이상, 하나의 문화적 장면으로 확장시키는 이벤트죠. 올해 역시 25세 이상, 이하 두 그룹으로 나뉜 선수들이 각기 다른 규정 아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흥미로운 건 경기장 밖 풍경입니다.
조랑말 돌보기와 라이딩 체험, 가상현실(VR)을 통한 승마 프로그램,
#에르메스 부티크와 장인들의 시연까지. 그랑 팔레는 그 어느 때보다 에르메스의 세계로 가득 찼습니다.
<바자>는 첫날 현장을 찾아 프랑수아 부당(François Boudant) 선수가 에르메스 셀리에(Sellier) 부문 정상에 오르는 순간을 직접 지켜봤는데요. 음악과 승마가 어우러진 특별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진 이번 소 에르메스. 파리의 3월을 가장 우아하게 즐기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이 이름을 기억해도 좋겠습니다. hermes
#B_now
Digital editor 김수진
Paris correspondent 박재진
#에르메스 #SautHer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