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부터 헤어케어까지, Z세대를 사로잡은 ‘가볍고, 재미있고, 직관적인’ 뷰티 전략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단순히 나이가 어린 타겟을 넘어, 감각적인 취향과 남다른 안목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5곳을 소개합니다.
✦ 미스 케이(misskayfragrances)
25ml 오드퍼퓸 포맷을 중심으로, 향을 옷처럼 바꿔 즐기는 소비 방식에 주목한 향수 브랜드. 개성 있는 네이밍과 비주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합니다.
✦ 스캔디(scandybeauty)
캔디·과일·버블검 향과 파스텔 톤 패키지를 앞세운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케어 입문’을 겨냥한 직관적인 콘셉트와 틱톡 감성의 네이밍이 특징입니다.
✦ 컬러그램(colorgram.official)
K-팝과 디지털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색조 브랜드. 립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아비시안(abyssianbeauty)
두피에 스킨케어 개념을 적용한 클린 헤어케어 브랜드. 항산화·지질 복합체를 기반으로 모발 손상 케어와 윤기 개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누드(Nudd)
천연 데오도란트를 중심으로 한 바디케어 브랜드. 적은 사용량으로도 장시간 효과를 유지하는 고농축 포뮬러와 비건 패키징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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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Sandra Salibian
Editor: Bora Kim
📷: Miss Kay, Scandy, Colorgram, Abyssian, Nu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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