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을 상하이 패션위크는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로컬 디자이너들의 실험과 비즈니스 전략이 교차한 시즌으로 펼쳐졌습니다. 실용성과 정체성을 동시에 담은 컬렉션들이 두드러지며, 한층 성숙한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슈슈통(shushu__tong), 오우드 왜그(oudewaag), 사무엘 구이 양(samuelguiyang), 마크공(markgong_official)으로 구성된 ‘상하이 포(Shanghai Four)’는 이번 시즌에도 주목을 받는 핵심 축으로 자리했는데요. 각 브랜드는 세계관을 강화하거나 가격과 제품 구성을 조정하는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전략을 펼쳤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전반에는 구조적인 셔츠, 드롭 웨이스트 실루엣, 투명 소재 백 등 글로벌 트렌드와 맞닿은 요소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상하이 패션 신의 방향성을 드러냈습니다. 로컬과 글로벌 감각이 교차한 2026 가을 상하이 패션위크,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Editor: Bor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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