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사람 #나누는사람
사회인이 된 후 줄곧 영어를 가르쳤어요.
언젠가는 영어를 활용하는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넘어오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제 업계(편입 영어)에선 꽤 젊은 편이라 😅 ㅎㅎ)
가르치는 일이 천직이라는 말도 많이 듣고 👂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
늘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좋은 면만 보자면, 🔆
어떤 것을 가르쳐 깨닫게 하고 응용하여 세상을 살게 한다는 멋진 사명감 같은 게 있지만 💪
실상 가르치는 업은...
그 사람의 수명을 갈아넣는 작업 같기도 합니다. 일과 생활의 경계가 모호하고 늘 연구와 교수를 반복하며 피드백하고...
사실 부담감도 엄청난 것도 사실입니다. 내가 알고 모르고와 상관없이 늘 틀리면 어쩌나 뒤처지면 어쩌나의 고민은 달고 살게 되죠.
그런데 AI 연구로 넘어오면서 그 생각을 살짝 바꾸려 합니다.
📍틀릴 수도 있다. 틀리면 빠르게 인정하고 정정하자.
📍난 과학자도 전문가도 아니다. 그걸 메리트 삼아서 그에 맞게 일반인 시선에서 연구해서 활용법 나눔에 앞장서자.
📍대한민국 제일 큰 AI 커뮤니티를 만들어보자.
우리나라 교육은 참 일방적이에요. 디지털 세상으로 들어오면서 그 일방적 교육은 점점 소통형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그 소통형 교육의 중심에 있고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참여했던 소통형 북콘서트가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참 의미있었어요. 물론 아직은 주로 제가 떠들고 시연하느라 시간 할애가 많지만 질문 받고 의견 드리고 또 디벨롭하시는 피드백 보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종코님 감사합니다.
미러볼 프로젝트 흥하라 🎉🎊
(종코님과 대화하면서 느낀 건 다음 이 시간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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