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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SF 신작 ’호프‘가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쟁합니다. 이로써 한국 영화는 4년 만에 다시 칸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후반 작업 지연으로 마감 내 제출이 어려웠지만, 영화제 측이 기한을 연장한 덕에 무사히 진출했습니다. 이는 거장 감독의 신작이나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에 한해 적용되는 관례로, ‘호프’를 향한 칸의 기대감을 짐작하게 하죠. 제작비 50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에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음 달 12일 프랑스에서 열릴 결과에 기대가 모입니다. 여러분의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호프 #칸영화제 #에스콰이어 #ESQUIREKOREA - Editor 김지효, 허예빈 Photo plusm_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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