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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황정민은 물론 다양한 할리우드 배우들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나홍진 감독이 칸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으로, <곡성> 이후 10년 만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됐습니다. 한국 영화가 칸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 역시 2022년 이후 4년 만인데요. 이로써 나홍진 감독은 한국 감독 최초로 장편 연출작 모두가 칸의 초청을 받는 기록까지 세우게 됐습니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에서는 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인 최초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 한국 영화가 칸에서 다시 한번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립니다. #b_news Digital editor 홍상희 Images 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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