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이 2027 크루즈 컬렉션 개최 장소를 공개했습니다. 오는 5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이번 쇼는 LACMA(lacma)에서 진행되며, 건축가 페터 춤토르가 설계한 신관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이는 조나단 앤더슨(jonathan.anderson)의 디올 첫 크루즈 컬렉션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들의 미국 시장 공략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구찌(gucci)와 루이 비통(louisvuitton) 역시 5월 중 뉴욕에서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죠. 디올은 최근 로데오 드라이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이어 할리우드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배우 제니퍼 로렌스, 마이키 매디슨, 양자경 등이 주요 시상식에서 디올을 선택하며 하우스의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ditor: Hyunwook Joo
📷: Kristina Simonsen/LA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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