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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louisvuitton)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아르데코의 유산을 다시 꺼냈습니다. 아르데코(Art Deco)는 1920-30년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유행한 디자인 양식으로, 기하학적인 패턴과 대칭적인 구조, 화려한 소재와 장식이 특징인데요. 기능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낸 스타일로 지금까지도 패션과 인테리어, 건축에 큰 영향을 주고 있죠. 이번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프랑스 장식가 피에르-에밀 르그랭에게 바치는 오마주입니다. 하우스 최초의 가구였던 드레싱 테이블 ‘코이퓌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셀레스트 코이퓌즈’를 비롯해 리비에라 체이즈 롱, 큐빅 체어 등 역사적인 디자인을 새로운 감각으로 선보였습니다. 피에트로 베카리 회장 겸 CEO는 “루이 비통은 점점 더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되고 있다”며 패션과 디자인, 문화와 경험을 연결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강조했습니다. 밀라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공개된 이번 전시는, 홈 컬렉션과 ‘오브제 노마드’를 통해 루이 비통이 왜 단순한 럭셔리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하우스가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Hyunwook Joo 📷: Alexia Stok/WWD #WWDKOREA #LouisVuitton #ArtDeco #ObjetsNom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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