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ferragamo)가 에스티 로더 전 CEO 출신 파브리치오 프레다를 전략 고문으로 영입했습니다. 프레다는 CEO 선임을 포함한 주요 전략 의사결정에 관여하게 되는데요.
이번 선임은 그룹 구조를 강화하고 중장기 가치 창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로, 페라가모 가문의 지주회사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시장에서 제기된 매각 가능성에 선을 긋는 동시에, 기존 경영 방향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프레다는 조직 운영부터 신규 사업까지 폭넓게 관여하며, 그룹 전반의 성장 전략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브랜드는 제품과 유통,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정합성을 강화하며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략 고문 선임을 계기로 본격화되는 페라가모의 다음 행보,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Editor: Bora Kim
📷: Mark Mann/W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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