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버리(mulberryengland)가 ‘백 투 멀버리 스피릿’ 전략의 성과를 숫자로 입증했습니다.📈
2026 회계연도 총매출은 고정환율 기준 5.7% 증가했고, 하반기에는 13.6% 성장하며 반등 흐름을 키웠습니다. 특히 할인 판매를 줄이고 정가 판매를 강화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는데요. 브랜드의 영국적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다시 꺼내 들며 ‘멀버리다움’을 되찾으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했습니다.
프랜차이즈와 홀세일 부문은 연간 33.3% 성장하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상반기 부진했던 디지털 매출도 하반기 들어 반등했습니다. 영국,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나타났다는 점도 눈에 띄는데요. 서머싯 공장과 장인들을 전면에 내세운 ‘루티드 인 크래프트’ 캠페인, 그리고 크리스토퍼 케인(kanechristopher82)과 함께하는 레디투웨어 복귀 계획까지 맞물리며 브랜드 리셋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6년 만의 레디투웨어 복귀를 예고한 만큼, 멀버리의 다음 행보에도 시선이 쏠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KOREA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Soram Park
📷: Mul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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