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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가장 사적인 시간을 함께하는 담요가 이토록 완벽하다면, 그 휴식의 가치는 얼마나 높아질까요? 로로피아나(loropiana)가 새로운 프로젝트 ‘스터디스(Studies)’를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챕터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인 ‘플래드(Plaid)’에 집중합니다. 소파나 침대에 걸쳐두거나, 몸을 따스하게 감싸는 담요나 숄을 의미하는 플래드는, 1980년대부터 스카프와 함께 로로피아나의 첫 액세서리 카테고리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든 중요한 오브제인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비쿠냐, 베이비 캐시미어, 더 기프트 오브 킹스, 로열 라이트니스 등 최고급 소재로 완성한 24개의 플래드를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 공개된 신규 소재 ‘로열 라이트니스(Royal Lightness)’도 함께 소개됩니다. 실크와 메리노 울, 실크와 캐시미어를 조합한 혁신적인 소재로, 로로피아나의 새로운 시그니처로 주목받고 있죠. 자수, 패치워크, 핸드룸 위빙, 니들 펀칭, 스크린 프린팅 등 다양한 장인 기술이 더해진 이번 프로젝트.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Hyunwook Joo 📷: Mattia Aquila, Emmanuel Lafay #WWDKOREA #LoroPiana #Studies #Plaid #로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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