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남성복 무대, 피티 우오모(pittiuomo_official) 110이 선택한 올여름 스페셜 게스트는 바로 한국의 지용킴(jiyongkim_official)입니다! 2024 LVMH 프라이즈 최종 후보로 주목을 받은 그가 오는 6월, 이탈리아 피렌체의 상징 ‘포르테짜 다 바소’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지용킴은 이번 무대에서 정형화된 런웨이 대신, 옷과 공간, 그리고 시간이 유기적으로 흐르는 몰입형 전시를 선택했습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선 블리치(Sun-Bleach)’ 공법은 수개월 동안 햇빛과 바람, 비바람 속에 원단을 그대로 노출시켜 자연스러운 풍화의 흔적을 담아냅니다. 인위적으로 복제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아름다움을 남기죠.“
단순한 의류를 넘어 빈티지 소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기후 위기와 시간의 덧없음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지용킴의 철학. “옷은 고정된 결과물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진화하는 존재”라는 그의 말처럼, 이번 피렌체에서 선보일 전시가 사뭇 기대되네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세계적인 감각으로 현대 남성복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지용킴. 자연의 힘으로 완성된 그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피렌체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함께 주목해주세요! 🏛️✨
Editor: Hyunwook Joo
📷: pittiuomo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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