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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balenciaga)와 엘사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의 쿠튀르 작품이 본햄스 파리 경매에서 추정가를 크게 웃도는 낙찰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세일에서는 1951년 가을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오트 쿠튀르 이브닝드레스가 9만5,650유로에 낙찰되며 최고가 출품작에 올랐습니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mcqueen)의 1996년 ‘단테’ 컬렉션 코트와 엘사 스키아파렐리의 1944년 이브닝 재킷, 크리스챤 디올(dior)의 1957년 봄 오트 쿠튀르 가운 역시 추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며 컬렉터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는데요. 샤넬, 위베르 드 지방시, 이브 생 로랑, 파코 라반, 잔 랑방, 티에리 뮈글러, 마담 그레 등의 작품까지 포함한 전체 낙찰액은 104만8,815유로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매는 빈티지 패션을 넘어 뮤지엄급 쿠튀르 아카이브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 번 보여줬습니다. 온라인 세일은 5월 5일까지 이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Soram Park 📷: Balenciaga, Alexander McQueen, Christian Dior #WWDKOREA #CristobalBalenciaga #ElsaSchiaparelli #Bonhams #HauteCo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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