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택에서 받아보는 10분 화보 🪄
이번 월간 컨셉은 🪷 Lotus : 연꽃이에요
탁한 진흙 아래서도 오므린 봉우리를 굳게 닫고
끝끝내 빛을 향해 뚫고 올라오는 것들이 있어요.
단단하고 밀도 있는 줄기를 통해 힘차게 수면 위로 피어나는🎐
연못 위 연잎, 분홍빛 연꽃, 이른 아침의 빛 속에서
기획된 이번 theme 📷✧*
🪷📝 Lotus Collection — 기획 노트
연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이른 아침이에요.
해가 완전히 뜨기 전, 수면 위로 빛이 막 스며들기 시작하는
그 순간을 담고 싶었어요.
그래서 촬영 시간대는 이른 아침 (Early Morning Golden Hour)
공기가 아직 서늘한 (am7)오전 7시 ~ 아침을 알리며
빛이 수평으로 낮게 깔리고, 연잎 위에 물방울이 맺혀
수면이 잔잔하게 빛을 받는 그 찰나부터 - 해가 서서히
머리 위까지 올라와 쨍 하게 내리쬐는 ~ 정오(pm12)까지의
시간을 차례로 담았어요⏱️
🪡 Clothing
깔끔한 화이트 컬러 투피스는
연꽃의 퓨어함과 연잎의 서리 같은 질감과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이기 때문이에요.
연꽃잎의 깊고 짙은 그린 위에서
가장 선명하게 대비되는 색이 흰색이에요.
화려하지 않지만 그 단순함이 오히려 연못 한가운데서
더 비현실적인 Surreal / Whimsical 바이브를 주죠
🩰 Posing
연꽃잎 위에 앉아 다도를 하거나, 엎드려 노트북을 열거나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장면들이에요.
있을 것 같으면서도 있을 수 없는, 그 경계 어딘가에
서리얼하지만 과하지 않은 일상속 매게체들과 함께한
묘한 신비스러움을 담았어요 새벽 4시쯤 문뜩 깨
어렴풋이 떠오르는 꿈속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게 스미도록
📷 Camera & Lens & Lighting
Hasselblad 503CW / Zeiss Planar 85mm 단렌즈
중형 포맷 특유의 풍부한 계조와 입체감으로
얕은 심도 속 피사체만 선명하게 살아나도록
자연스러운 렌즈 왜곡감이 필름 ...
Suggested Credits
Tags, Events, an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