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들의 대표 등용문, ‘2026 LVMH 프라이즈(lvmhprize)’가 최종 후보 9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리스트에는 사상 처음으로 케냐 디자이너가 포함됐으며, 미국과 중국 등 다양한 국가 출신 디자이너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결선 진출자들 가운데에는 알라이아(maisonalaia), 발렌시아가(balenciaga), 메종 마르지엘라(maisonmargiela) 등 주요 하우스에서 경력을 쌓은 디자이너들이 다수 포함됐는데요. 여기에 마이클 라이더, 카밀 미첼리(camillemiceli),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graziachiuri)가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17명의 심사위원단이 꾸려졌습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40만 유로의 상금과 함께 LVMH의 멘토십이 제공됩니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차세대 패션의 미래를 지지하는 이번 결선은 오는 9월 4일 파리 루이 비통 재단에서 개최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Seungyeon Lee
📷: LVMH Prize, Dominique Maitre/W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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