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플스 호텔 싱가포르(raffleshotelsingapore)에 새롭게 문을 연 레스토랑 ‘1887 바이 앙드레(1887byandre)’. 호텔이 탄생한 1887년의 기록에서 출발한 이곳에서, 셰프 앙드레 치앙(andrechiang_sg)은 140여 년을 품은 래플스의 역사와 정체성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구성하여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선사합니다.
락사와 치킨 라이스 같은 싱가포르 고유의 식문화부터 1917년 메뉴에서 출발한 ‘거북 수프’까지. 앙드레만의 스타일로 변주된 요리들은 래플스에 쌓인 이야기와 한 테이블 위에서 조화롭게 이어지며, 아카이브 속에 잠자던 과거의 기록을 생생하게 되살려냅니다.
래플스에서 앙드레 치앙을 만나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그가 제안하는 ‘시간을 경험하는 미식’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와 나눈 대화를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Seungyeon Lee
📷: Raffles Hotel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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