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1887년 문을 연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raffleshotelsingapore)는 도시의 역사와 궤를 같이해 왔습니다. 식민지 시대의 건축 미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정교한 복원을 거듭해온 이곳은, 과거의 유산과 현대의 풍경이 아름답게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흰 터번과 제복을 갖춘 도어맨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구로 들어서면, 높은 천장 아래 실링 팬이 여유롭게 돌아가는 클래식한 스위트가 펼쳐집니다. 인도 식문화의 전통을 품은 ‘티핀 룸’부터 싱가포르 슬링의 탄생지인 ‘롱 바(longbarsg)’, 그리고 호텔의 기원을 현대적 미식으로 재해석한 레스토랑 ‘1887 바이 앙드레(1887byandre)’까지. 호텔 곳곳에는 서로 다른 시대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있죠.
래플스 호텔의 품격있는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하고 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WWD 웹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Editor: Seungyeon Lee
📷: Raffles Hotel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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