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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 여기 작품이 말을 하고 걸어다녀요🫢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가 함께한 아트 전시 ‘Face to face'에서 #안소희, #김소현, #이진욱, #이동욱 을 만났습니다. 이번 전시는 배우들이 지닌 서사와 감정을 꽃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녹여냈는데요. 작품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이들의 인사를 확인해 보세요. <박물관이 살아 있다>가 따로 없네요. Editors 옥희정, 노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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