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LA의 밤,
#디올 이 할리우드의 오래된 환상을 다시 펼쳐냈습니다. 🌙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2027 크루즈 쇼가 로스앤젤레스 LACMA에서 공개됐습니다. 이번 컬렉션의 키워드는 영화, LA, 그리고 디올의 아카이브. 윌셔 블러바드를 따라 도착한 게스트들, 해 질 무렵의 할리우드 힐스, 그리고 LA 속 또 다른 LA처럼 연출된 쇼장은 한 편의 영화 세트를 떠올리게 했죠.
런웨이에는 캘리포니아 양귀비를 연상시키는 드레스와 로제트 장식의 옐로 드레스, 필름 누아르의 그림자를 닮은 그레이 코트가 차례로 등장했습니다. 빈티지 아메리칸 카에서 영감을 받은 새들 백, 에드 루샤와 협업한 셔츠, 필립 트레이시의 헤드피스 역시 쇼의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고요.
말렌 디트리히의 “No Dior, no Dietrich!”라는 문장처럼 디올과 할리우드는 오랫동안 서로의 환상을 완성해온 관계였습니다. 조나단 앤더슨은 그 유산을 단순히 재현하는 대신, LA의 자유로운 감각과 디올 특유의 우아함으로 새롭게 풀어냈습니다.
디올이 완성한 영화 같은 크루즈 쇼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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