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배우 이나영과 미야오 수인은 전시를 바라보는 관람자의 시선이자, 서로 다른 감각으로 공간 안에 스며드는 존재가 됩니다.
지속적으로 문화 후원 가치를 이어온 보테가 베네타가 후원하는 리움 미술관의 전시<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수인은 주디 시카고, 로이드 햄롤, 에릭 오어의 〈깃털의 방〉과 마르타 미누힌의 〈뒹굴고 살아라!〉 속에서 움직임과 감각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컬러풀한 구조, 반복되는 사운드 안에서 공간은 감각적인 환경으로 확장됩니다.
이나영은 야마자키 츠루코의 〈빨강(Red)〉과 정강자(Jung Kangja)의 〈무체전〉 속 고요한 시선과 정적인 존재감으로 공간의 감정선을 완성합니다. 빛과 안개, 사운드가 교차하는 공간 안에서 천천히 머무르며 전시 안으로 스며듭니다.
“사람이 전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전시가 사람을 움직인다.”
🗓️ 전시는 11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해당 영상은 전시 오픈 전 촬영되었으며, 안전 커버를 부착한 신발을 착용 후 진행했습니다. 일부 전시 공간은 신발을 벗거나 슈커버 착용 후 관람 가능합니다.
Digital Director 김수진
Fashion Director 이진선
Film 조현설
louise_trotter_ leeummuseumofart meovv
#BottegaVeneta #보테가베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