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작가, 로에베 재단 공예상 수상! 🏆
전 세계가 주목하는 ’2026 로에베 재단 공예상‘에서
30명의 쟁쟁한 글로벌 후보들을 제치고 박종진 작가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영예의 우승을 거머쥔 작품은
로,
이 작품은 제작 방식부터 그야말로 경이로운데요.
도자 슬립을 입힌 수천 장의 종이를 겹겹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가마 속 소성 과정에서 종이는 하얗게 타서 사라지고
열과 중력에 의해 도자가 자연스럽게 무너지고 왜곡됩니다.
바로 이 과정을 통해 ’통제와 붕괴‘ 사이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완벽한 조형미로 탄생시켰죠.
불과 중력이 만들어낸 기적 같고 경이로운 디테일!
로에베가 주목한 박종진 작가의 작품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ditor 김도영
photo&film loewefoundation jongjinpark_ceramics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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