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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쇼맨_어느독재자의네번째대역배우 후기🥹👏 “지금 당신은 누군가의 대역으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CAST: #신성민 #정운선 #장민수 #김연진 #김대웅 #전성혜 연기가 하고 싶었던 독재자의 대역 배우인 주인공 네불라와 가짜 사진작가이자 평범한 마트 직원으로 살아가는 수아. 이 작품은 전혀 다른 두 인물의 삶을 조명하여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현재의 내 삶이 진정 내가 바라는 삶이 맞는지.“ “누군가의 기대와 박수 갈채에 맞춰 생각을 멈추고 그들이 바라는 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과거의 영광과 상처 만으로 한 사람을 정의 할수 있는지.” 독재자를 연기하며 칭송받던 어둡지만 찬란했던 순간. 바보 연기를 하며 관객의 웃음과 박수를 받던 순간. 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숨기고 늘 good girl로 살던 순간. 극 중 등장하는 위 세 가지 순간들은 전혀 다른 듯 보여도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며 자신을 깎아 맞춘다’는 공통점이 있다. 생각하기를 멈추고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과 동일하게 누군가의 대역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자신이 누구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방향을 잃고 영영 ‘인생이라는 내 키만큼 깊은 바다’ 속에서 표류하게 된다. “Put these patterns all in the past now And finally live like the girl they all see No more hiding, I’ll be shining like I‘m born to be.” #케이팝데몬헌터스 의 OST #Golden 의 가사처럼 모든 사람들이 책임을 다한 과거의 과오와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의 진짜 모습으로 진정한 삶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가장 좋았던 포인트 📍세련된 연출과 조명 디자인 📍무대&액팅과 어우러지는 적극적 소품 활용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특히 노인과 청년을 오가는 차이)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관통하는 대본 📍극의 흐름과 부드럽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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