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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차기작 <호프>, 제79회 칸 영화제 포토콜 현장📸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그리고 나홍진 감독까지 여유로운 레드카펫 모먼트를 선보였죠. <호프>는 이번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황금 종려상 수상에 도전합니다. 자랑스러운 배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 #칸영화제 #HOPE #에스콰이어 #ESQUIREKOREA - Editor 최주연 Photo 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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