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_fashion)의 2026 BFA 졸업 쇼가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지난해 263명이 참여했던 쇼 참가 인원을 올해는 31명으로 대폭 줄이며, 보다 선별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했는데요.
이번 쇼에는 교수진 추천과 업계 전문가 심사를 결합한 새로운 3단계 선발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심사에는 동문 디자이너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피터 솜, 트레이시 리스도 참여했는데요. 선정된 학생들은 한 벌이 아닌 세 벌의 룩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미니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단순히 런웨이 위 결과물보다 창의성과 시장성, 실행력까지 함께 평가하겠다는 것이 이번 변화의 핵심입니다. 결국 패션 교육의 방식과 기준 모두에 새로운 질문을 던진 셈입니다.
패션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파슨스의 실험,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Editor: Bora Kim
📷: Madison Voelkel/
BFA.com
#WWDKOREA #Parsons #ParsonsBFA #파슨스 #파슨스디자인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