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이 지난 13일, 조나단 앤더슨(jonathan.anderson) 부임 후 첫 크루즈 컬렉션을 로스앤젤레스 LACMA에서 선보였습니다. 디올의 회장 겸 CEO 델핀 아르노도 이번 쇼를 위해 현장을 찾았는데요.
이번 LA 쇼는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디올의 핵심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디올은 지난해 9월 로데오 드라이브에 하우스 오브 디올을 오픈한 데 이어 이번 쇼까지 개최하며, 미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하우스 역사상 처음으로 핵심 라인을 모두 이끌게 된 조나단 앤더슨은 델핀 아르노와 함께 향후 10년의 디올이 어떤 모습일지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델핀 아르노와 조나단 앤더슨이 함께 그리는 디올의 다음 비전.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Seungyeon Lee
📷: Gilbert Fl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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