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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ferragamo)가 브랜드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새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로 발렌티노 CMO 출신 이지트 투르한을 영입했는데요. 그는 오는 5월 18일부터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CRM, 비주얼 머천다이징 등 브랜드 전반을 총괄하게 됩니다. 투르한은 제냐와 구찌를 거쳐 최근까지 발렌티노에서 브랜드 전략 디렉터와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을 맡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합류는 최근 특별 전략 고문으로 영입된 에스티 로더 전 CEO 파브리치오 프레다 선임 이후 이어진 변화라는 점에서도 주목되는데요. 이는 최근 실적 발표 직후 이뤄진 이번 인사는 브랜드 체질 개선과 조직 재정비 움직임의 연장선으로도 읽힙니다. 조직 개편에 속도를 내는 페라가모의 다음 행보,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Editor: Bora Kim 📷: German Larkin #WWDKOREA #Ferragamo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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