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강렬한 햇빛 아래, 까르띠에(cartier)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
까르띠에는 지난 13일 생트로페 외곽의 프로방스 성에서 ‘르 쾨르 데 피에르(Le Chœur des Pierres)’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네 가지 클래식 프레셔스 스톤을 중심으로, 보석이 지닌 감정과 이야기를 하나의 서사로 풀어냈습니다.
프랑스어로 ‘보석의 합창’을 뜻하는 컬렉션 이름처럼, 서로 다른 스톤들이 하나의 목소리처럼 어우러지는 방식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인데요. 여덟 가지가 넘는 컬러 다이아몬드와 가넷, 라피스라줄리, 오닉스까지 폭넓게 활용됐고, 주요 센터 스톤 규모는 총 1,900캐럿에 이릅니다.
대표 피스로는 ‘올로라(Olorra)’와 ‘파네르 켄티아(Panthère Kentia)’가 눈에 띕니다. 올로라는 터키석과 라피스라줄리를 기하학적으로 풀어낸 네크리스이며, 파네르 켄티아는 50캐럿 실론 사파이어 카보숑에 까르띠에의 시그니처 팬서 모티프를 더한 작품입니다.
대담한 컬러 조합과 정교한 컷으로 완성된 까르띠에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자세한 내용은 WWD KOREA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Soram Park
📷: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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