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송의 섬세한 카메라 렌즈가 이번에는 뉴욕의 분주한 거리와 발렌시아가의 아이코닉한 백을 쫓아갑니다.
전 세계를 매료시킨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의 셀린 송 감독(helloellephanta)이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2026 가을 캠페인 필름을 연출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가 의뢰한 이번 캠페인은 ‘A New York Minute’라는 제목의 60초 필름 세 편으로 구성됐습니다. 배우 세라 피전(sarah__pidgeon)은 뉴욕의 거리에서 피치올리의 2026 가을 컬렉션 룩과 함께 르 시티(Le City), 르 7 볼링(Le 7 Bowling), 로데오(Rodeo) 백을 선보입니다.
웅성거리는 세탁소와 번잡한 교차로, 뉴욕의 상징인 옐로 택시, 그리고 영화 속 영화처럼 펼쳐지는 촬영 현장까지. 캠페인은 뉴욕의 일상과 영화적 순간을 셀린 송 특유의 서사적 시선으로 포착합니다. 비하인드 장면은 별도 인스타그램 계정(keeppprolling)을 통해서도 공개됩니다.
뉴욕의 하루를 영화처럼 따라간 발렌시아가의 새 캠페인, 더 자세한 내용은 WWD KOREA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Editor: Soram Park
📷: 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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