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프랑스 패션과 사랑에 빠진 것은 본능이다.”
1917년
는 이렇게 썼습니다. 📝 프랑스 럭셔리가 미국에 남긴 영향은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는데요. 코코 샤넬부터 이브 생 로랑, 칼 라거펠트까지. 프랑스 패션은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미국 무대 위에서 새로운 방식의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1910년대 프랑스 액세서리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크리스찬 디올(dior)의 ‘뉴 룩(New Look)’과 생 로랑(ysl)의 ‘리브 고슈(Rive Gauche)’, 그리고 샤넬(chanelofficial)의 메티에 다르 컬렉션까지. 프랑스 패션은 시대마다 미국 시장과 만나며 영향력을 확장해왔습니다.
1990년대에는 티에리 뮈글러, 아제딘 알라이아, 장 폴 고티에 같은 새로운 프랑스 디자이너들이 부상하며 뉴욕 다운타운과 언더그라운드 신의 흐름에도 영향을 남겼죠. 이 같은 흐름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은 미국을 무대로 럭셔리의 새로운 장면들을 써 내려가며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00년 넘게 이어져 온 프랑스 패션과 미국의 교류사,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Words: Tonya Blazio-Licorish
Editor: Bora Kim
📷: Tony palmi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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