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가 새로운 리더십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공동 CEO로 선임된 스테파노 칸티노 체제 이후 첫 주요 인사로, 구찌 출신 마리아 크리스티나 로만토가 유럽 총괄 매니저로 합류했는데요.
로만토는 최근까지 구찌 EMEA 부문 사장을 맡았으며, 질 샌더를 시작으로 프라다와 미우미우, 로저 비비에 등을 거치며 럭셔리 업계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칸티노와는 프라다 시절 함께한 인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합류는 돌체앤가바나 조직 변화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끕니다. 공동 창립자 스테파노 가바나가 올해 초 그룹 내 주요 직책에서 물러난 이후 브랜드는 새로운 체제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새 리더십 체제에 속도를 내는 돌체앤가바나의 변화,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Editor: Bor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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