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eelaudercompanies)와 푸이그(puig_official)의 400억 달러 규모 빅딜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최종 계약 직전 단계까지 거론됐던 양사 협상은 예상치 못한 변수 속에 마침표를 찍게 됐는데요.
이번 협상 과정에서는 푸이그 산하 브랜드 샬롯 틸버리(charlottetilbury)의 지분 구조와 계약 재협상 움직임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업계에서는 복잡한 계약 구조 역시 협상 논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양사는 기존 전략 기조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에스티 로더는 ‘뷰티 리이매진드(Beauty Reimagined)’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푸이그 역시 브랜드 중심 성장 로드맵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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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Bora Kim
📷: W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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