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들의 마지막 여정.
#센트럴세인트마틴 (Central Saint Martins)의 BA 학사 졸업쇼가 런던 페컴(Peckham)에서 펼쳐졌습니다. 매년 학교에서 진행되던 쇼와 달리, 올해는 15년 만에 새로운 장소를 선택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죠.🏫
CSM의 졸업쇼가 특별한 이유는 표현의 자유를 극대화하면서도, 실제 디자이너처럼 치열한 과정 끝에 완성된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점입니다. ‘입을 수 있는 옷’보다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옷. 학생 시절이기에 가장 거침없이, 솔직하게 자신을 풀어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죠.
고민과 실험, 수많은 수정 끝에 완성된 하나의 컬렉션. 머릿속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순간, 학생들은 비로소 디자이너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차세대 패션을 이끌 새로운 시선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bafc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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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Correspondent 한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