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hautecoutureweek). 이번 시즌 가장 큰 관심사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데뷔 무대입니다.
피에르파올로 피촐리는 7월 8일 발렌시아가(balenciaga)에서 첫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며, 같은 날 듀란 랜팅크는 장 폴 고티에(jeanpaulgaultier)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데뷔 쇼를 진행하죠.
인도 출신 쿠튀리에 매니쉬 말호트라(manishmalhotraworld)와 2024 LVMH 프라이즈 사부아 페르 부문 수상 브랜드 스탠딩 그라운드(standing_ground_)도 처음으로 공식 캘린더에 합류했습니다. 반면 가우라브 굽타, 줄리앙 푸르니에, 미스 소희 등 일부 하우스는 이번 시즌 일정에서 제외됐습니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첫 컬렉션과 신예 브랜드의 합류로, 이번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는 그 어느 때보다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Hyunwook Joo
📷: LEXIE MORELAND/W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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