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 브로우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다만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을 떠올리게 하는 극단적인 초슬림 눈썹과는 조금 다른 모습인데요. 👀 최근에는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해석된 스키니 브로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브로우 아티스트 크리스티 스트라이처는 이를 오랫동안 이어진 ‘인스타그램 브로우’ 트렌드에 대한 반작용으로 설명했습니다. 풍성하고 또렷한 눈썹 대신 가볍고 유연한 실루엣을 통해 각자의 이목구비와 개성을 드러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변화는 멧 갈라의 제니(jennierubyjane)와 모델 가브리에트(gabbriette)에게서도 포착됐습니다. 중요한 점은 눈썹을 과감하게 다듬는 것이 아니라 브로우 컬러를 밝히거나 결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방식으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있다는 점입니다.
개성과 자연스러움에 주목한 2026 브로우 트렌드,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Words: Diana Tsui
Editor: Bora Kim
📷: Gilbert Flores, Michael Buck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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