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loewe)가 180주년을 맞았습니다. 1846년 스페인 마드리드의 가죽 공방에서 시작한 로에베가 하우스 탄생 180주년을 기념해 특별 캡슐 컬렉션과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로에베의 대표 아이템인 플라멩코 클러치, 퍼즐 백, 그리고 새롭게 재해석된 ‘아마조나 180’이 등장합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맥콜로(jackmccollough)와 라자로 에르난데스(lazro)가 선보인 첫 아마조나 백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180주년 캡슐 컬렉션에는 사자 모티프가 적용됐는데요. 브랜드명인 로에베가 독일어로 ‘사자’를 뜻하는 데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비즈 장식, 가죽 참, 인타르시아 기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됐습니다.
사진가 탈리아 체트릿(taliachetrit)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는 에스파 지젤(aerichandesu), 줄리아 가너, 카라 와이를 비롯해 배우 씨씨 스페이식과 아티스트 카라 워커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내레이션이 담긴 애니메이션 필름과 하우스의 역사를 담은 특별 출판물도 6월 중 공개될 예정입니다.
Editor: Hyunwook Joo
📷: TALIA CHETRIT/LO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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