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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슈즈가 ‘레드 솔(Red Sole)’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WWD가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louboutin)을 만나 디즈니(disneystudios)와의 전설적인 2012년 슈즈 협업을 돌아봤습니다. 이 특별한 슈즈는 클래식 애니메이션 영화 <신데렐라>의 블루레이·DVD 재출시에 맞춰, 디즈니가 루부탱에게 제작을 의뢰하며 탄생했습니다. 루부탱은 기퓌르 레이스와 가죽, 크리스털 버터플라이 장식, 그리고 자신의 아이덴티티인 강렬한 레드 솔을 더해 동화 속 환상의 구두를 매혹적인 리얼리티로 재해석해 냈죠. 그는 실제 슈즈로서의 견고한 구조를 갖추면서도,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가볍고 섬세한 인상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다고 말했습니다. 기술의 흔적이 과하게 드러나지 않도록 조율하며, 유연하고 투명한 균형에 도달해야 했죠. 루부탱은 또한 디즈니의 판타지와 데이비드 린치의 영화적 세계에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고 밝혔는데요. 이미 강력한 세계관을 지닌 작품 안으로 들어가, 그것을 자신만의 언어로 다시 해석하는 일이 창작의 중요한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디즈니식 판타지가 루부탱의 창작 세계에 미친 영향, 더 자세한 내용은 WWD KOREA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Interview: Miles Socha Editor: Soram Park 📷: CHRISTIAN LOUBOUTIN, DISNEY #WWDKOREA#CHRISTIANLOUBOUTIN#DISNEY#크리스찬루부탱#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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