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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edition x bangolufsen ⚪️⚫️ 현장에서 디자이너님의 기획 의도를 들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뱅앤올룹슨이 사운드 브랜드로서의 명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이렇게 생활 속 리빙 공간 전체를 하나의 전시처럼 풀어낸 시도는 처음이었다는 점 이었어요 🪶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형태가 아니라 향, 사운드, 가구, 오브제까지 오감을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연결한 작업 이더라구요.♾️ 버뮤즈를 운영하며 고객님들과 밀착하여 천천히 성장해 오면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생긴 믿음은 좋은 제품은 사람의 일상에 남고, 좋은 경험은 사람의 기억에 남는다는 것. 옷만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그날의 분위기와 감정, 그리고 순간까지 함께 가져간다는 것, 언제나 저희 옷이 단순히 옷장에 걸린 옷이 아니라, 특별한 순간에 쓰임받고 추억과 감정이 함께 담긴 옷이 되기를 바라며 가져 왔어요. 그래서인지 항상 밀도있는 브랜딩과 제품 경험을 보여 주시는 이스턴 에디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데요.🌡️ 이번 전시는 여느때보다 제품보다도 전체적인 공간의 무드와 스토리텔링이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향을 활용해 공간의 중심을 만들고, 그 위에 사운드와 오브제를 레이어링해 하나의 내러티브를 완성한 방식이 공간을 참 풍부하게 채워 주셔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 행사를 위해 기여 하셨을까 싶은 마음에 공간에 더 몰입 하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시간이 가는줄 몰랐습니다 ㅎㅎ 마침 한국에 와있던 외국인 친구들에게 동양적인 미를 소개해 주고 싶어 동행 했는데 다들 한국에서 기억에 남는 감동을 주는 브랜드였다는 평을 해 주더라구요 🤍🖤 최근에는 관람을 넘어 오감을 깨우는 인터랙티브 전시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그런 흐름 속에서 브랜드 경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좋은 디스플레이는 제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을 전달하는 것이라는 말을 다시 곱씹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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